기존 의류/속옷 사이즈: s~m구매한 제품 사이즈: Free착용감: 갓 태어난 아기곰돌이 털같음 매우 보들보들하고 고급짐후기: 아빠가 시켜주셔서 만나게 된 바지 후기 임당! 먼저 바지를 딱 꺼낸 순간부터 아 이건 소재부터가 다르다 생각했어요. 베개 커버로 만들어서 얼굴 박고 자고싶을 정도로 부드럽고 아가 피부같은 느낌...♡ 후다닥 입어보았는데 피부에 닿는 느낌도 너무 좋고 아니 그냥 제 피부의 일부인 느낌... 허리도 밴딩이라 쪼임없이 편하고, 평소에 발목 조이는 조거가 불편해서 잘 못입는데 요건 넘 편해요ㅠㅠ 집에서 입어도 넘 편하고 날이 좀만 더 풀리면 매일입고 다닐 것 같아요. 코코아 색도 같이 주문했는데 그러길 잘했어요 핏도 예뻐서 맨날 바꿔가면서 입어야지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