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보면 다양한 브랜드에서 사각드로즈에 대해 많은 광고를 하더라고요. 사각드로즈에 관심이 생기고 궁금해졌어요..!! 한번 입어보고 싶어서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을 알아보았어요. 그러다 플라이코지의 코지팬티를 접하게 되었고 기능적인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어서 픽했어요. ㅎㅎ 삼각팬티를 입었을 때 통기성이 좋지 않았고 y존 압박때문에 불편했던적이 너무 많았어요. 아무래도 처음 사각드로즈를 처음 시도하다 보니 기능을 많이 보게 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처음 플라이코지에 대해 알고 제품의 기능을 찾아보았을 때 자체 원단을 사용하고 활동량이 많은 저에게 말리지 않고 더불어 생리대 부착까지 된다는 점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ㅠㅠ!!! ♡ 제품을 처음 만져봤을 때 짱짱해서 몸을 조일까봐 걱정했지만 걱정 무색하게 몸에 착 붙었어요.! 정말 속옷을 입었나 싶을 정도였어요. 붙는 바지를 입었을 때 티가 나지 않아서 좋았고요! 정말 너무 좋았어요! 후에 하나 더 구매하고 싶어요!